몸체를 어느 정도 만들었다 싶어서 얼굴을 만들었습니다. 로우폴리곤으로 만들었는데, 인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어색한 것 같습니다. 얼굴을 제작했습니다. 왼쪽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서 오른쪽으로 제가 생각하는 분기점이 하나씩 생길 때마다 복사해서 놓아두었습니다. (그래서 얼굴들 간격이 안 맞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만드는데 인체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없었습니다. 단지 제가 인체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강의를 들으니 왜 여기를 지금 이렇게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강사님께서 지나가듯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저한테는 들리는 것이 "역시 인체 공부는 필수"구나 생각했습니다. (3D 캐릭터 모델러인 친구 말로는 카툰풍이나 손맵은 저처럼 파고들 필요까지는 없다고 하는데... 성격상 그것이 안되고 있습니다.) Turbosmooth를 사용하면 매끈해집니다. 왼쪽이 완전한 로우폴리곤으로 만든 것이고 오른쪽이 Turbosmooth를 적용한 것입니다. 지금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이 Turbosmooth를 적용하려고 해도 일단 로우폴리곤으로 큰 틀의 와이어의 흐름들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Turbosmooth를 적용해도 와이어 흐름들이 깔끔하게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만든 것으로 적용을 해봤더니 흐름들이 깨진 부분이 많이 존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론 강사님을 따라서 만든 것이지만) 저번보다 더 쉽게 만들었는데도 너무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이것을 기초로 다시 스스로 제작해보면서 캐릭터 원화의 느낌에 맞게 그리고 제가 더 강조하고 싶은 곳을 더 강조하면서 제작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 손, 발, 의류, 소품 등등 3D 캐릭터 모델링 얼굴을 제작하였다고 끝이 아닙니다. 이젠 손, 발, 의류, 소품이 남았습니다. 캐릭터 모델러인 친구가 저보고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이렇게 느리면 안 된다고 계속 강조합니다. 계속 만들다 보면 속도가 빨라지지 않겠냐고 하지만 '지금부터 연습...
3D 캐릭터 모델러 되려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